누가 그랬더라?
북경에 가면 딱 4군데에서 사진 찍으면 된다고....
천안문,자금성,만리장성,이화원,
1996년에 갔으니 내년이면 10년이 되가는데 얼마나 변했을까?
만리장성 공중화장실 칸막이는 생겼는지, ㅋㅋㅋ
아이들 데리고 백두산과 함께 다시 한번 둘러 봤음 좋겠다.
천안문
자금성
만리장성
이화원
이외 천단공원과 공자사당을 갔으나
극심한 부종의 영향으로
터지는 볼살과 눈두덩이의 압박을 도저히 견딜수 없어
독자의 피곤한 눈을 생각해
차마 사진을 띄우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이화원으로 갈수록 점점 붓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