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가지 추억 만들기 ^ ^

이번 동유럽 여행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2500여 장의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홈페이지 용량으로 줄여서 글에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글이 길어 사진이 중간에서 잘립니다. 특히 글 하나 보시고 맨 아래 있는 다음 글이나 이전 글 누르시면 영락없이 잘리네요. 바쁘셔서 그냥 보실 분들은 스치고 지나셔도 ..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호텔 아침식사입니다. 마지막을 위해 남겨 둔 컵누들을 드디어 먹게 되었군요. ^ ^ 점심 식사는 하이델베르크 마르크트 광장 옆의 한국 식당입니다. 흐메~~~~ 먹고 팠던 김치찌게..... 독일이라는 이국땅에서 어떻게 옛날 할머니..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2006년 독일 월드컵 함성이 들리는 듯한 마인강입니다. 원래는 뢰머 광장에서의 간단한 관광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마라톤 대회로 인한 교통 통제와 히드로 공항에서의 폭탄 발견으로 인한 공항 검색 강화로 시간이 허락하질 ..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마르크트 광장을 지나 하이델베르크 성에 오릅니다. 첫날 노이슈반슈타인 성 오르며 낑낑 댔는데 마지막 날도 범상치 않습니다. 솔직히 더 가파라서 힘듭니다. 기다리는 지루함이 있더라도 등산열차를 이용해서 오르심이 좋..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네카어 강의 다리 중 가장 오래되서 옛 다리로 불리우는 카를 테오도어 다리입니다. 철학자의 길을 가려면 이 다리를 건너야 하며, 다리 입구 양쪽에 하이델베르크 원숭이 동상과 이 다리를 만든 테오도어상, 아테네 여신상, ..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한국 사람들이 유럽에 여행 가면 적응이 안되는 부분 중 한가지.....유료 화장실입니다. 매번 50센트씩( 한국 돈으로 630원 가량)을 지출해야 하니, 상점이나 식당에 가면 제일 먼저 가봐야 할 곳이 바로 화장실이었습니다. 항상 ..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아침 식사는 프라하 호텔에서 먹었구요. 점심 식사.... 바츨라프 광장 근처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 프라하식 스테이크입니다. 전 그다지~~~ 저녁 식사.... 마지막 묵은 독일의 작은 마을에 있는 호텔에서 먹었습니다. 생선이..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독일 국경 넘기 전, 체코의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많이 본 패스트 푸드점이죠? 맥도날드입니다.... ^ ^ 이번 여행의 마지막 묵을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간판에 써 있는 가스트호프 Gasthof 는 1층이 레스토랑이고 2층이 숙박 시..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체코의 대표적인 온천 도시인 카를로비 바리는 독일과 체코의 국경 지역에 속하는 도시인데 1358년 카를 4세가 인근으로 사냥을 왔다가 발견을 했고 그 이후 간 질환과 소화 질환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고 합..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신시가지는 1348년 조성된 전통있는 상업 지역으로, 지금은 다양한 상점이 즐비해 있습니다. 독특한 구조물을 보게 되었는데요. 토막에 저마다의 그림을 그리고 쌓아 올리는 자선행사가 아닐까 합니다. 가이드 선생님 쫓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