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기는 했지만 집에서 일을 벌이는 것만도 엄두가 나질 않는데 유리 그릇 다 꺼내 놓고 이렇게
차렸다간 좋은 엄마 소린 못 들을것 같다.
깨지는 그릇에 태연하기란 쉬운 일이 아닐테니........
그래도 내년쯤엔 가족들만이라도 조촐하게 모여 아이를 위한 테이블 셋팅에서
생일축하를 해주고 싶다.
테이블보를 바꾸어 보았다.
컵 하나에도 이렇게 신경을 써야 하니 대단한 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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