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일등석 기내식(퍼스트 클래스) 뉴욕--->인천 저녁편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귀국편에는 실내복 포장이 바뀌었습니다.

예전보다 하늘하늘한 세련된 포장으로 바뀌었는데 진녹색이던 실내복도  연보라색으로 바뀌었네요.

 

귀국편엔 일부러 2A 석을 예약했습니다.

공식 행사등으로 대그룹 회장님들이 함께 탑승하실때 서로 이 좌석에 앉으시려고 해서

2A석 확보에 그야말로 첩보전을 방불케 한다는 신문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좌석 배치에도 서열이 존재하는지 자존심까지 거론된다던데,

하지만 직접 앉아 본 경험으로는 별 다를 바 없던데요? ^ ^

 

 

주요리로 새우 완자를 곁들인 중국식 면요리를 선택했습니다.

 

칵테일 소스을 곁들인 바닷가재 샐러드와 반찬...

 

 

 

 

 

 

 

탱탱 & 쫄깃했던 바닷가재...

 

 

 

주요리인 새우완자를 곁들인 중국 면요리입니다.

 

 

 

 

 

 

새우 완자 단면입니다.

 

 

고춧가루를 섞으니 시원한 맛이 더해져 훨씬 낫습니다.

 

 

커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