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담요를 잘 덮어 주었건만 낯익은 귀여운(?) 발가락이 보입니다.
5시간동안 정신없이 꿋꿋히 자고 있는 저희 집 작은 녀석입니다. ^ ^
한숨 푹 자고 일어나더니 라면부터 찾습니다.
작년 동유럽 여행때 비행기에서 라면을 먹어 본 큰 녀석의 자랑을 듣고 벼르고 별렀던 특제 라면입니다.
하늘위에서 라면도 감지덕지이지만 그래도 김치의 부재가 2% 아쉬운...
농심 신라면입니다.
두 녀석 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미래에 항상 일등석 타고 다닐 수 있는 위치가 되었음 참 좋겠습니다.
욕심이 너무 과했나요? ^ ^
전 약밥과 오미자차...
떡순이도 만족한 영양 찰약밥...
하트 모양의 배 장식에 또 한번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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