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싶어 끄적끄적

아들만 둘, 절대 목메달 아닙니다. ^ ^

청주댁 2022. 5. 1. 20:13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준 두 아들, 

 

넘 고마워요~

 

 

울 아들들

 

여수 떨기 + 아부의 수준~

 

팔불출 모드로 잠시 소개하고 갑니다...ㅋㅋ

 

 

 

둘째,,,

 

 

 

첫째,,,

 

 

 

 

여행이든 영화든 기꺼이 맘과 함께 해주는 고마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