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준 두 아들,
넘 고마워요~
울 아들들
여수 떨기 + 아부의 수준~
팔불출 모드로 잠시 소개하고 갑니다...ㅋㅋ
둘째,,,
첫째,,,
여행이든 영화든 기꺼이 맘과 함께 해주는 고마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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