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바쁜 것도 아닌데
추워진 날씨에 몸과 마음이 얼어 붙어서인지
도대체 글이 써지지 않네요.
한번 발동이 걸리면 술술 나오는 스타일이지만
왠지 이번 슬럼프는 긴 듯 합니다.
매번 오셨다 그냥 가시는 님들께 죄송하기도 하고
담주도 역시 서울 출장에 덕산 스파에 쫌 바쁠 것 같네요.
출장 다녀오고 온천가서 쌓인 게으름 쫘악 털고 다시 뵙겠습니다.
들러주시는 님들께 죄송해서 짧게 글 남기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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