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초보의 엉터리 그림이라 올리기도 난감하지만.....
초등학교 매 해 그렸던 전시회 그림이 한 점 남은 것이 없습니다.
나중에 내가 이렇게 그렸구나 웃으며 볼 수 있도록 , 작은 흔적을 남겨 놓으려 합니다.
정말 난 그림은 아니구나.....
열심히 해야 되겠다고 느끼게 해 준 졸작입니다.
그림 실력도 실력이지만 배경 칠하면서 지겨워서 혼났습니다.
예술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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