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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계절 과일
주요리...
원래는 북어국이 나오는 한식과 오믈렛이 나오는 양식 중 택해야 하는데,
둘 다 원치 않아서 전날 비빔밥으로 부탁드렸습니다.
반찬으로 갈비찜이 나왔습니다.
외국 손님들 때문인지 김치는 써빙되지 않더군요.
쇠고기 맑은 장국....
예쁘게 비벼 보려고 애썼는데.... ^ ^
그러고 보니 비빔밥의 하이라이트인 계란 후라이가 빠졌네요.
인삼차....
편안한 분위기의 코쿤 시트라 잠이 스르르 듭니다.
아쉽게도 정신 없이 자느라 여행 내내 손꼽아 기다렸던 라면은 먹지 못하고 내렸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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