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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6. 27. 수요일.
묵었던 호텔 중 가장 깔끔하고 좋았던 홀리데이 인 크라카우 호텔입니다.
아침 식사....
점심 식사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관람 후 근처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오른쪽 식빵에 맑은 스프를 주십니다.
폴란드는 감자와 돼지고기가 유명하다 하네요.
돈까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녁식사는 폴란드 제 2의 도시인 브로츨라프의 호텔에서 먹었습니다.
뷔페식이었는데 스프부터 가져 왔구요.
함박스텍입니다.
아래 보이는 것은 알알이 부셔지는 밥알과 치킨까스라서 요리하신 분에게는 죄송하지만 그만 남기고 말았습니다.ㅠㅠㅠ
아주 맛있었던 케�입니다.
과일 칵테일로 마무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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