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새로운 아이템으로 요즘 많이 볼 수 있는 떡쌈시대입니다.
직접 보진 못했지만 매스컴에 여러차례 소개가 되었나 봅니다.
실내에 안내되어 있는 맛있게 먹는 방법입니다.
기본 반찬입니다.
삼겹살에 빠지지 않는 파절이....
상추와 깻잎....
된장국....
마늘과 된장....
고기 찍어 먹는 소스....
콩가루와 소스입니다....
떡쌈은 3가지가 나왔는데요.
그나마 고물이 묻혀져 있지 않은 오른편 노란떡이 제일 입맛에 맞았습니다.
돌판에 양파, 김치, 고구마,버섯과 함께 삼겹살을 굽습니다.
써빙보시는 분이 오셔서 가지런히 썰어 주십니다.
떡삼에 싸서.....
제 입맛에는 고물이 없는 아랫 떡이 제일 무난했습니다.
떡갈비를 시켜 보았는데요.
떡갈비안에 떡이 숨겨져 있네요.
찍어 먹는 소스는 치즈크림입니다....
김치말이 소면....
비빔 소면....
평소에도 상추에 싸먹지 않고 고기와 마늘, 파절이만 먹는 타입이라,
한 두첨 떡에 싸먹곤 이내 제 스타일로 먹었습니다. ^ ^
오다 가다 떡에 싸 먹는 삼겹살집이 궁금하셨던
호기심 많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위치
용암동 망골공원 옆 상가에 있습니다.
전화번호
043-287-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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