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교범 엄마는 팔불출

201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신입생...

청주댁 2016. 12. 16. 15:00

 

 

201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신입생... 윤교범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 가족분들, 친구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

 

 

 

 

 

 

 

 

 

 

2006년 충북 수학경시대회       

팔불출이라고 욕하셔도~~~~ ^ ^ (tistory.com)

 

팔불출이라고 욕하셔도~~~~ ^ ^

지난 주 토요일 (11월 18일) 3시, 청주대학교에서 충북 수학경시대회 2차 본선시험이 있었습니다. 당일 벼락치기라도 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 조바심내고 있는데 하교하면서 친구를 데려와 스피커

ghdtmddl.tistory.com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준비도 전혀 없이 출전했다가 예선 통과에 본선 충북 1등으로 교육감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며,

개구쟁이 윤교범 어린이에게 공부에 있어서 큰 동기가 되었던 첫 시험~~~

 

 

 

 

 



제7회 국제수학경시대회(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수상자

 

  • Champion
    • 4학년 윤교범(성화초)
    • 5학년 강대훈(포항제철지곡초)
    • 6학년 문승언(대전 문지초)
  • 금상
    • 3학년 백찬우(포항제철서초)
    • 4학년 방제준(포항제철지곡초)
               정지훈(포항제철동초)
  • 은상
    • 1학년 이성민(포항제철서초)
               노현우(대전 대양초)
               김민석(포항제철지곡초)
    • 2학년 전승하(외삼초)
               안태용(포항제철지곡초)
    • 3학년 이재욱(한신초)
               손우혁(포항제철지곡초)
               이한준(부영초)
    • 5학년 김규식(평촌초)
    • 6학년 김승원(광양제철남초)

 

 

 

 

 

 

 

제7회 국제수학경시대회 수상자..(사진 출처 : 올림수학) (tistory.com)

 

제7회 국제수학경시대회 수상자..(사진 출처 : 올림수학)

제7회 국제수학경시대회(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수상자 Champion 4학년 윤교범(성화초) 5학년 강대훈(포항제철지곡초) 6학년 문승언(대전 문지초) 금상 3학년 백찬우(포항제철서초) 4학년 방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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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제19회 한국수학경시대회 윤교범-김동준-한승철 군 대상

입력 2009-08-13 02:59:00 수정 2009-09-21 19:48:17

 
한국수학교육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한 제19회 한국수학경시대회(KMC) 시상식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렸다.

동아일보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개인부문 대상은 윤교범(충북 성화초 5학년) 김동준(경북 포항제철중 1학년) 한승철 군(경기 한솔고 1학년)에게 돌아갔다. 수상자 및 학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개인부문 ▽최우수상 △이경수(서울 중대초 3학년) △이준영(서울 구룡초 4학년) △안정현(서울 대도초 4학년) △정윤재(서울 리라초 4학년) △김영목(서울 충암초 4학년) △강재현(서울 목운초 4학년) △이효준(울산 백합초 4학년) △제갈민호(대전 둔산초 4학년) △박정이(대전 성룡초 5학년) △정승현(서울 신기초 6학년) △류광민(경기 구리중 1학년) △황지민(대전 만년중 2학년) △김규빈(경기 대지중 3학년) △윤도영(경기 신성고 1학년) 김규완(서울과학고 2학년) △권순현(경기 고양외고 3학년) △김준하(서울 한영고 3학년)

◇학교부문 ▽대상 △충북 성화초 △경북 포항제철중 △경기 한솔고 ▽최우수상 △서울 대도초 △대구 영신초 △대전 한밭초 △경기 도림초 △강원 서원주초 △충북 대성초 △전북 북일초 △전남 광양제철초 △경남 신월초 △제주 한라초 △서울 대청중 △부산 브니엘예술중 △대구 대륜중 △광주 광양제철중 △대전 만년중 △경기 범계중 △강원 남원주중 △충북 미덕중 △전북 기전중 △제주 제일중 △서울 대원외고 △대구과학고 △광주 대동고 △울산 현대청운고 △경기 안양외고 △강원 민족사관고 △충북 신흥고 △충남 한일고 △전북 상산고 △제주 대기고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090813/8766521/1#csidx60c665fec814a189cf0a39d43aa7b7e

 

 

 

<충청북도 교육청 뉴스>

 

 

 

 

 

<소년 한국일보>

 

실수만 줄여도 성적이 '쑥'

한국수학경시대회 대상 윤교범 군 (청주 성화초등 5)
"어렵다 생각 말고 풀이 과정을 즐겨야"

윤석빈 기자 binys@snhk.co.kr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실수(失手)를 줄이려는 노력이 중요해요."

초등 수학의 최고수 어린이가 말하는 수학 시험 잘 보기 비결의 제1 조
다.

제19회 한국수학경시대회(주최 한국수학교육학회)에서 초등부 대상에 오른 청주 성화초등학교(교장 이종훈) 5학년 윤교범 군(사진)은 이번에도 실수를 줄이려고 노력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힌다.

이 경시는 초등학교와 중ㆍ고교의 수학 영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올해 전국 4178 개 학교에서 2만 4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5월 전국 16 개 시ㆍ도 지역 예선을 가졌으며, 여기서 올라온 상위 15 %의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6월 14일 각 지역별로 본선 대회가 치러졌다.

6학년 형들을 제치고 '수학왕'에 오른 윤 군은 5일 수상 소식을 듣자, "실력이 워낙 뛰어난 친구가 많아 대상은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놀랍고 기뻐요."라며 좋아했다. 지능 지수 148로 '천재' 소릴 듣는 윤 군은 이미 국제수학경시대회에서도 지난해 동상에 이어, 올해 당당히 1위에 오를 만큼 빼어난 수학 실력을 자랑한다.

이처럼 수학왕이 된 비결은 수학을 딱딱하고 어렵게 여기지 않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데 있다고 윤 군은 밝힌다.

"수학 문제를 풀면서 머리를 쓰는 게 좋아요."라는 윤 군은 문제가 어려워서 골치가 아픈 게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해결하는 과정이 신이나고 즐겁다는 것이다. 또 침착하고 꼼꼼하게 문제를 읽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귀띔한다.

"저도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아 틀린 경우가 있었는데, 꼼꼼히 읽으려 노력하다 보니 실수도 줄어들고 점수도 오르더군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실수가 잦으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없잖아요."

현재 청주교대 영재교육원에서 수학 영재 수업을 받고 있는 윤 군은 "대학교에서 학생을 지도하는 수학 교수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오는 12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차려진다.

 
입력시간 : 2009/08/26 14:02:07
원문보기 :
 
 

 

 
< 충청타임즈 > 


원문보기 : 
 "수학, 놀이로 생각하면 재밌어요" - 충청타임즈 (cctimes.kr)
"수학, 놀이로 생각하면 재밌어요"
청주 성화초 윤교범군 전국수학경시대회 초등부 대상
 
2009년 08월 12일 (수) 김금란 기자 silk8015@cctimes.kr
 
   
 
  ▲ 자신은 호기심과 열정이 많은 아이라고 말하는 청주 성화초등학교 윤교범군./유현덕기자  
 
제19회 한국수학경시대회(KMC) 초등부 대상을 차지한 청주성화초등학교(교장 이종훈) 5학년 윤교범군.

윤군은 한국수학교육학회가 주최한 이 대회에서 97점으로 6학년을 제치고 '수학 왕'에 올랐다.

전국 4178개 학교에서 2만4000여명이 참가해 전국 16개 시·도 지역 예선을 거쳐 상위 15% 이내 성적을 기록한 학생들만 선정해 지난 6월 본선대회가 실시됐다. 결과는 최근 발표됐다.

IQ 148인 윤군은 수학을 잘하는 비결로 호기심과 열정, 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어릴 적부터 블록쌓기와 그림퍼즐 맞추기 놀이에 심취했었다는 윤군은 현재 청주교육대학교 영재교육원에서 매주 토요일 영재수업을 듣고 있다.

셜록홈즈와 같은 탐정소설을 즐겨 읽는다는 윤군은 지난해에는 국제수학경시대회에 출전해 동상을 차지한 바 있다.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 출전한 충북어린이수학경시대회에서 교육감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수학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윤군은 현재, 선행학습을 통해 중학교 2학년 과정을 마친 상태다.

윤군은 "답을 찾기 위해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힘들다고 생각하기보다 놀이로 생각하면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된다"며 "답을 찾았을 때 뭔가 성취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국제수학경시대회에 출전할 예정인 윤군은 윤대훈씨(45·약사)와 홍승이씨(38·약사)의 2남 중 장남이다.





< 중부매일 >

원문보기 : 청주 성화초 윤교범군 수학경시 '대상' (jbnews.com)

청주 성화초 윤교범군 수학경시 '대상'
국내 최고 권위 … 4천178개교 2만4천명 참가
 
윤우현 기자 whyoon@jbnews.com
 
청주 성화초등학교 윤교범군(5년)이 제19회 한국수학경시대회(주최 한국수학교육학회) 초등부 대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윤군은 초등학교와 중·고교의 수학영재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는 이 경시대회에서 6학년 선배들을 제치고 당당히 대상을 차지했다.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 4천178개 학교에서 2만4천여 명이 참가해 지난 5월 전국 167개 시·도 지역예선을 치렀으며, 이 중 상위 15%를 선발 6월 14일 본선대회를 가졌다.

   
 
 
 
 윤 군은 이 대회에서 '수학왕'에 올랐으며, 12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실시된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윤 군은 "실력이 뛰어난 친구가 많아 대상은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기쁘다"며 "수학문제를 딱딱하거나 어렵게 여기지 않고 재미있게 여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군은 또 "수학 문제를 풀면서 머리를 쓰는 것이 즐겁다"고 밝혔다.

윤 군은 현재 청주교대 영재교육원에서 수학 영재 수업을 받고 있으며, 장래 희망은 대학교에서 학생을 지도하는 수학 교수라고 덧붙였다. / 윤우현
 
입력 : 2009년 08월 12일 20:30:16 / 수정 : 2009년 08월 12일 20:30:53








< 뉴시스 >


충북인재양성재단, 장학금 7억3천만원 수여

이성기 입력 2009.09.25 08:41 수정 2009.09.25 09:51 댓글 0
  
【청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인재양성재단(이사장 정우택)은 2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438명의 학생들에게 7억300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한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성적장학생 375명, 특별장학생 24명, 꿈나무장학생 25명, 특지장학생 14명 등 모두 438명이다.
이 중 학업성적이 뛰어난 성적장학생 60명과 특별.꿈나무.특지 장학생 40명 등 100명은 재단에서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재단에서 증서를 수여하지 않은 나머지 338명은 해당 시.군에서 장학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는 꿈나무장학생 윤교범군(성화초 5)은 오는 10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국제수학경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세계 각국의 사람들에게 충북을 알리는 민간홍보대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대학교 성적장학생 정한얼이양(숙명여대 3)은 "전국 최고의 면학시설인 충북미래관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이번에 장학생까지 선발돼 학비걱정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게 지원해 준 충북도와 재단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했다.
정우택 충북인재양성재단 이사장은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충북인재양성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지역출신 인재로서 항상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할 우수 인재로 거듭나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sklee@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성화초등학교 졸업, 절친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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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학올림피아드 여름학교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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