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둘, 절대 목메달 아닙니다. ^ ^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준 두 아들, 넘 고마워요~ 울 아들들 여수 떨기 + 아부의 수준~ 팔불출 모드로 잠시 소개하고 갑니다...ㅋㅋ 둘째,,, 첫째,,, 여행이든 영화든 기꺼이 맘과 함께 해주는 고마운 아들~ 쓰고 싶어 끄적끄적 202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