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군은 일등석 2열에 앉고 엄마는 비즈니스석의 맨 앞좌석인 7열...
윤군 나홀로 일등석 전세내고,,,오늘 계탔네.ㅋㅋ
이륙 준비...
경기도 상공 ,어디쯤 일까요?
윤군의 프라이버시를 위한 커튼,,,ㅋㅋ
이른 저녁 식사....
일반석이라면 주저할 것 없이 비빔밥을 먹겠는데,
비즈니스석에서 비빔밥은 왠지 먹기가 싫다.
중국식 쇠고기 볶음요리에 게살을 곁들인 볶음밥과 야채 선택...
윤군이 잘 있나 일등석에 마실 다녀 왔더니, 그 사이 식전주 서비스인 킹크랩살을 넣은 토마토가 써빙됐나 보다. ㅠㅠ
크림치즈를 곁들인 연어 전채...
호밀빵...
장미 꽃봉오리로 변신한 연어...
감자 크림수프...
후추를 뿌려서...
냠냠...
주요리인 중국식 쇠고기 볶음요리에 게살을 곁들인 볶음밥과 야채...
게살에 필이 꽂혀 주문했는데, 게살이 거의 없당...
고추장에 비벼서 냠냠...
후식은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
커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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