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뭔지 몰라
네사람 골고루 시켰다.
승이꺼....
신랑꺼...
교범이 스파게티....
꾜디기 식사....
결론은 내 입맛에는 영 아니다 였음.
한 그릇에 100페소 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1페소=19원,20원 곱하면 편함)
반 이상 남겼다.
여행상품에 다 포함이라
애굿은 망고쥬스만 연일 먹었다.
교범이가 이날 처음 먹은 닭수프가 제일 맛있다고 하는데
엄마가 찍어 오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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