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상점마다 독특하게 만들어 놓은 철제 간판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불리우는 곳이랍니다.
가장 붐비던 중앙 게트라이데 거리는 못 담아 왔지만 작은 골목 구석 구석에도 아름다운 간판이 많았습니다.
레지던츠 광장 맞은 편 골목입니다.( 짤츠부르크 대성당 맞은 편 골목....)
)
골목 근처에 있던 화장실 안내판인데요. 특이하죠? ^ ^
)
모짜르트 까페 간판입니다.
)
작은 간판 아래 있던 메인 모짜르트 간판.... 정말 금일까요???
천천히 감상들 하세요..... ^ ^
스와치와 에르메스 건물 사이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건축물이 있다고 하는데 못 찍어 왔네요....
)
)
아이그너....
)
발리....
몽블랑....
냄비의 명가 WMF....
언니들이 좋아하는 화장품 MAC....
시슬리....
모짜르트 생가옆에 있던 맛깔스럽던 식당 간판....
다음날 비엔나에 가서도 볼 수 있었답니다.
'2007 동유럽 Coach 투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유럽 세째날 7. - 빈 외곽 그린찡 마을의 호이리게 - (0) | 2007.07.16 |
|---|---|
| 동유럽 세째날 6. - 짤쯔캄마굿 길겐,볼프강 호수에서....- (0) | 2007.07.15 |
| 동유럽 세째날 4. - 레지던트 광장에서- (0) | 2007.07.13 |
| 동유럽 세째날 3. - 모짜르트 초콜렛과 멜랑쥐 커피 마시기 - (0) | 2007.07.13 |
| 동유럽 세째날 2. - 도레미송의 무대 미라벨 정원에서 - (0) | 2007.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