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창밖으로 보이는 해금강......
큰 아들과 함께......
바람이 무척 쎄지만 해풍이기에 내륙지방의 바람처럼 차지는 않다.
하루 일정으로 청주에서 국토 남단 거제도까지는 무리였다.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나 적어도 일박의 일정이라도 잡고서 외도 해상공원도 가보고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인 거제 포로수용소도 다녀 와야겠다.
끝으로 운전하느라 수고하신 신랑께.......
Thank you very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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