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쯔빙거 궁전에서 나와 Theater Platz 로 나오니 멋진 건축물이 보입니다. 18세기 중반에 건축가 젬퍼(Semper)에 의해서 건축되어 그의 이름을 붙여진 젬퍼 오페라로 (오페라 하우스)파리나 빈의 오페라와는 달리 층이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의 독특한 양식으로 전반적으로 화려한 인상을 주는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드레스덴은 이곳에 오페라를 가지고 있어서 유럽에서 음악적으로도 유명한 도시가 되었고, 많은 음악가들이 드레스덴을 방문하게 되었으며, 리하르트 바그너의 와 정말 다행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