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가지 추억 만들기 ^ ^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2007.06.27.수요일 호텔 창문 밖 크라코프 새벽 풍경입니다. 폴란드 기사분인 라파엘인데 다음날부터 휴가라서 오늘까지만 저희 코치를 운전하신다고 합니다. 쉰들러 리스트, 안네의 일기의 무대가 된 유태인 학살 비극의 현장..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슬로바키아 호텔 아침식사입니다. 점심 식사.... 폴란드 크라코프 바벨성 근처의 레스토랑입니다. 치킨까스구요. 저녁 식사.... 바벨성이 너무도 아름답게 보이던 스카이 라운지 레스토랑입니다. 보기에는 함박스텍 같은데요. ..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크라코프 전차입니다. 마차도 있구요. 전선과 레일.... 폴란드의 특산품인 호박.... 중앙광장으로 가는 길.... 인솔자 누나 엄청 따라 다니는 우리의 윤군.... 광장 앞 노천 까페.... 구시청사 탑입니다. 1820년에 무너져 현재 탑이 ..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크라코프는 폴란드의 옛 수도로서 오랫동안 번영을 누려 온 도시로 폴란드에서는 드물게 전쟁의 피해를 입지 않아 중세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로마에 이은 또 하나의 영원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이 아름다움으로 유..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폴란드의 옛 수도인 크라코프에서 남동쪽으로 13Km 거리에 있는 비엘리츠카 소금광산에 왔습니다. 관광지 어디에나 있는 매점이고요. 1978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역사가 700년 이상이나 되고 광..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슬로바키아 관광은 따로 없었지만 동유럽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타트라 산맥의 절경을 감상하며 호텔에서 하룻밤 묵었습니다. 꼬불꼬불 길을 따라 호텔에 오느라 차멀미를 심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하루가 또 지나갑니다.... ..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호텔 아침 식사.... 토마토 팍팍 넣은 칼칼한 소스의 쏘세지 범벅....전 별로였는데 윤군은 맛있답니다. 점심 식사.... 페스트 지역의 한식집에서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제법 한국 김치맛이 나던 반가운 김치와 고추장.... 너무 ..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페스트 지역의 한식 레스토랑으로 이동중입니다. 역시 밥 먹을 때 가장 씩씩한 윤군입니다. ^ ^ 눈물나게 맛있던 비빔밥.... 헝가리 전차와 저희 코치입니다. 지하철은 보질 못했으나 100년이 넘는 역사로..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각국의 대사관 등 주요 건물이 많이 있는 안드라시 거리의 끝에 위치한 영웅 광장입니다. 버스에서 내리기 전 찍은 사진으로 기둥의 아랫 부분인데, 1000년 전 헝가리를 건국한 아르파드와 초기 6인의 마쟈르 부족장들을 형상..

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여행 일정 중 비를 못 본 날은 딱 삼일뿐이었습니다. 비엔나, 부다페스트, 프라하..... 무더운 날씨는 아니었으나 계단이 많아서 한 여름에 왔으면 큰일났었겠다 싶었습니다. 혈기왕성한 윤군은 항상 앞서가고 사진 찍느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