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가지 추억 만들기 ^ ^

밤 비행기를 탑승한 후 얼큰한 육개장으로 배불리 식사하고 한숨 푹 자고 일어나 보니 벌써 일본 상공을 날고 있네요. 퍼스트 클래스 기내식 메뉴판... 아침 식사 메뉴... 저는 꼬리곰탕으로 부탁드렸습니다. 기본 상차림... 소금과 파 다짐, 그리고 다대기,,, 3종 나물과 오이지 무침,,, 딸기..

미서부 7박8일 Coach 투어를 마치고 고대하던(?) 귀국길에 올랐어요. 힌국에 도착해서 입국 수속 후 겨울 옷과 쇼핑 꾸러미만 집으로 택배 부치고 곧장 홍콩으로 출국할 거지만~~~ㅋㅋㅋ LA 여행 기념으로 장만한 "공항표" LA 다저스 아들 모자와 "더 그루브표" 아베크롬비 모자... 인천으로 출..

대한항공 A380 인천--->LA의 퍼스트 클래스 메뉴판... 저희 둘째는 버섯 들깨탕에 한식 반찬을 택... 아침 식사로 스크램블드 에그와 양파 퀴시 중 어느 것도 원하지 않았던 저는 저녁 식사 메뉴판에 눈을 돌렸으나,,, 제동 한우는 없고 제동 토종닭만...ㅠㅠ 그래서 가볍게 국수와 각종 야채..

에궁...ㅠㅠ 2013년 8월 인천~오클랜드 일등석 기내식도 정리해서 올리지 못하고 요로쿰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계속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 싶어 가장 최근 경험한(2014. 2.) 대한항공 일등석 기내식 인천--->LA부터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 비행이 퍼스트 클래스를 처음 탑승한 2007년 인천~쮜리히 노선과 A380을 처음 탑승한 2013년 뉴욕~인천 노선 못지 않게 손꼽아 기다려 졌던 이유는 대한항공에서 2014년 1월부터 야심차게 선보인 정통 한식정찬 코스 메뉴를 처음으로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2007년 인천~쮜리히 http://blog.daum.net/ghdtmddl/12213926 http://blog.daum.net/ghdtmddl/12213988 2013년 뉴욕~인천 htt..

저녁 식사 테이블 셋팅... 저녁 식사 메뉴판... 농어 요리도 반갑지 않고 국수 요리도 대부분 면이 불어서 나오는지라, 이륙 후 메뉴를 체크하고 점심식사 메뉴인 포트와인 소스의 쇠고기 바베큐 요리로 부탁드렸음... 점심 식사 메뉴판... 캐빈 크루께서 추천해 주신 고스트 블록 바인야드 ..

일등석 기내식 메뉴판... 귀국길에 너무나도 고대했던 비빔밥 택... 코스코 스위트 좌석 스펙은 싱가폴--->인천 참조 http://blog.daum.net/ghdtmddl/15039529 단계적 좌석 조정이 귀찮아서... 걍 나이프와 포크 마크의 원터치 버튼 클릭~~~ 식전주 서비스 아스파라거스 말이 훈제연어... 승무원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