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베를린의 명동거리인 쿠담거리로 이동중입니다.
독일의 이층 버스.....저도 처음 봅니다.
쇼핑하라고 40분 가량 시간을 주시네요.
휘슬러 냄비 사신다고 건너 편 냄비집들 가시는데
전 아들과 함께 아까 언뜻 지나쳤던 빨간 차 보러 BMW 매장에 갔습니다.
구경은 공짜니까~~~ ^ ^
못 보던 물건인데....
출시된지 얼마 안됐답니다.
관광객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자세하게 보여 주십니다.
윤군은 탑승의 영광까지.....
돈 부지런히 벌어야 겠습니다. ^ ^
친절하신 독일 직원께서 시뮬레이션이 있다고 윤군더러 놀다 가랍니다.
한동안 오락이라곤 모르고 살았는데......
아직까지도 운전했다고 지 동생한테 자랑하고 다닙니다.ㅉㅉㅉ
저녁 식사를 위해 이동하다 본 벤틀리 매장...
그냥 찍어 와서 모델명을 검색해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콘티넨탈 GTC 326,200,000 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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