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탕수육 감자전분으로 만드는 쫄깃쫄깃 내맘대로 탕슉!!!!! | 나의 요리 2005.11.16 원래는 조금 특별하게 하려고 포도를 끓여 즙을 내서 그걸로 소스를 만들어 보라빛의 포도 탕수육을 만들려고 했는데, 퇴근길에 마트 들려 오는 걸 깜박하여 그냥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다보니 내맘대로 시리즈 4탄이 되어버렸다. .. 나의 요리 2005.11.26
우리가족 호박파이 일요일, 방콕도 지겹고 해서 3달에 한번 날라오는 홈플러스 문화센터 전단의 쿠킹 클래스를 신청했다. 아이별로 하나씩 신청해야 한다고 해서 2개를 신청하고 두 개구쟁이들을 다 책임지는 것은 무리다 싶어 특별 게스트로 신랑을 초빙했다. 졸지에 휴일까지 반납하고 가족들을 위해서 .. 나의 요리 2005.11.12
모듬 도시락 새로 만들어 올려야 하는데 종류가 많아 엄두가 나질 않아 요리수업에 선생님께서 하신 것을 그대로 올렸사오니 세기의 요리사라든지, 대단해요 라는 수식어구는 절대 사절합니다. 양심에 찔려서...............(적당히 속이고 사는 것도 세상 살아가는 방법이지만 전 안되더라구요.) 생선 조림구이( 도시.. 나의 요리 2005.11.11
내맘대로 팔보채 요즘 너무 귀차니즘에 자주 빠진다. 스포츠센타 이용기간도 끝났는데 이를 핑계로 운동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퇴근후 집에 틀어 박혀 있으니 늘어나는 것은 체중뿐, 늘어난 체중으로 결국 몸이 무거워져 더욱 게을러지고 자연스레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에 대한 관 심도 줄어든다. 그래서 간만에 내.. 나의 요리 200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