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어 사진이 짤리니 우측 영문 주소를 다시 한번 클릭해 주세요. ^ ^
호텔 아침 식사 입니다.
식당으로 가는 길....
여전히 컵라면이... ^ ^
점심 식사
짤쯔부르크 시내 관광후 근처 중식당으로 갔습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음식 맛도 전날 노이슈반슈타인성 근처 식당보다 훨 맛있었구요.
아쉬운 것은 어른들과 한 테이블에 앉아서 사진을 못 찍어 왔네요. ^ ^
가장 먼저 나온 소고기 무우국인데 우리나라 국하곤 거리가 좀.......
(많이 느끼했습니다.)
저녁 식사
다음날 관광이 오스트리아 빈이라서 빈 교외의 그린짱 마을에 가서 호이리게 식사를 했습니다.
여러 호이리게 레스토랑 중 클린턴 대통령이나 여러 유명 인사가 왔다간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을 갔습니다.
야채 샐러드와 식빵이 나오고요.
향은 동남아 지역처럼 아주 강해서 거부감이 많이 들지는 않지만 ,
폴란드나 헝가리 지역 샐러드도 이와 같은 독특한 향이 있어서 저희 큰 아이는 안 먹더라구요.
개인 접시에 덜어서....
3가지 종류의 육류 요리와 감자를 곁들여 먹습니다.
돼지 보쌈처럼 생긴 것이 가장 인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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